술 따라주는 기계 혼술이 혼술족을 위한 꿀템

안녕하세요 인향입니다 !

 

요새 바람이 많이 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!

 

이번에 소개 드릴 제품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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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혼술이 입니다

 

런닝맨에서 하하가 들고나와서 화제가 되었었죠 ㅎㅎ

 

 

혼술족을 위한 

 

혼술이 !!

 

혼자서 할수 없는일도 있지만 , 반대로 둘이서는 할수 없는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

 

혼자 보내는 하루는 시간이 더 여유로워지는 자유를 보장하지만 그시간뒤에는 

 

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적적함도 밀려오기 마련입니다.

 

특히 혼자서 술 한잔을 마실때, 대화 상대도 없고 술을 따라줄 이가 없다는것은 

 

혼자사는 삶을 그만두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시련이 되고는 합니다 ..

혼술이는 술잔을 채워주고 적적함을 덜어주는 혼술 파트너입니다.

 

소주병을 꽂고 버튼을 누르면 소주잔에 알맞은 양의 소주가 자동으로 토출되죠.

 

이제 여러분이 잔을 비우면 채우는 건 혼술이가 알아서 해줄것입니다.

 

늘어나는 1인가구

 

커지는 외로움.

 

1인가구 비율은 29.8% 로 대한민국 전체 가구중 가장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.

 

혼자사는 사람이 전체인구에서 가장 많다는 이야기죠.

 

혼자 사는 삶은 개인의 개성이 중요시 되는 이시대를 대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지만

 

이속에는 개인의 개성을 더 중요시하는 이들만이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.

 

고용불안과 남녀 갈등, 빈부격차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인해 둘이상이 되기를 포기하는

 

경우도 매우 많죠 이렇듯 원치 않게 1인가구가 된 이들을 포함한 1인가구의 비율은 앞으로도 매

 

년 10만 가구씩 더 늘어날걸로 예상된다고 합니다. 

 

개인의 자유라는 가치관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둘이상이 함께 사는 삶을 꿈구는 이들과의

 

조화를 이루는 건 우리 개개인 모두가 해결해 나가야할 동반의 숙제입니다.

 

 

소주를 토출할때  불도 들어옵니다

 

소주잔이 위치하는 혼술이의 하단에는 파란색 LE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.

 

소주를 따를 때 점등되는 파란색 불빛을 보고 있자면 분위기가 곧 안주가 되어 주죠.

 

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가능.

 

토출관에 소주병을 꽂고 토출관을 혼술이에 연결하면 사용준비가 끝납니다

 

준비단계가 매우 간단하며 소주병과 토출관이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

 

쓰러지거나 할 우려없이 안전하죠.

 

모든 소주병과 호환되며 새거나 하지 않습니다

 

당연한 이야기지만 혼술이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소주병과 호환됩니다.

 

또한 결합된 상태에서 거꾸로 잡거나 흔들어도 한 방울도 새지않을만큼 안정적이죠

 

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맑고 안전합니다

 

소주병과의 높은 결착력을 위해 토출관 내부에 무독성 실리콘이 사용되었습니다

 

혼술이를 통해 흘러나오는 소주가 맑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채 토출되죠 !

 

 

술 따라주는 기계 혼술이 - -

 

가격은 99,000

 

혼술이로 혼술하는 마음을 달래보세요 ㅎㅎ